최근 30대 뽀로로 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30~40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 정체가 속속들이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월8일 방영된 mbc'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펭수네 숙소에 전격 방문하여 침대에서 자고 있는 펭수의 뺨에 뽀뽀를 하는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총선관련하여 선거홍보 영상을 촬영한다는 펭수가 다시한번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인물로 허무송을 유행시킨 카피추 개그맨 추대엽이 거론되었지만, 그는 방송에서 자신이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했다 하지만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플린 김동준이다. 네티즌들은 그가 왜 펭수인지에 대해서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현재 플린 김동준은 피키캐스트에서 활동중인데, 그 영상을 보면 목소리가 매우 유사하..